'활동재개' 조이, 쉬는 동안 물오른 비주얼…더 예뻐졌네

이준현 2023. 6. 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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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이는 22일 "동물농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목동 SBS를 찾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1일 소속사는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조이의 활동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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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조이 SNS)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이는 22일 "동물농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목동 SBS를 찾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긴 생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조이 SNS)

특히 휴식을 취한 후 한층 밝아진 조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조이는 지난 4월 건강 상 이유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소속사는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조이의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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