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음악 작업 위해 발리 한 달 살기 소망…어떻길래?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6.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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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이석훈이 발리 한 달 살기를 꿈꾼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3'을 꼽는다.

이에 저렴한 물가와 업무 공간으로 쓸 카페, 빠른 인터넷 속도를 구비한 발리에서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그는 "음악하러 발리로 가고 싶다"며 랜선 여행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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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이석훈 2023.06.22 (사진=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 이석훈이 발리 한 달 살기를 꿈꾼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3'을 꼽는다.

이날 '발리' 랜선 여행이 담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을 뜻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일과 휴가의 합성어)'이 가능하다. 이에 저렴한 물가와 업무 공간으로 쓸 카페, 빠른 인터넷 속도를 구비한 발리에서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에 이석훈은 워커홀릭을 자진할 정도로 발리에 빠진다. 그는 "음악하러 발리로 가고 싶다"며 랜선 여행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신영 역시 "여유가 있어 일이 잘 될 것 같다"며 직장인에게 적격인 이색적인 한 달 살기를 추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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