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음악 작업 위해 발리 한 달 살기 소망…어떻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갈지도' 이석훈이 발리 한 달 살기를 꿈꾼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3'을 꼽는다.
이에 저렴한 물가와 업무 공간으로 쓸 카페, 빠른 인터넷 속도를 구비한 발리에서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그는 "음악하러 발리로 가고 싶다"며 랜선 여행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 이석훈이 발리 한 달 살기를 꿈꾼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3'을 꼽는다.
이날 '발리' 랜선 여행이 담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을 뜻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일과 휴가의 합성어)'이 가능하다. 이에 저렴한 물가와 업무 공간으로 쓸 카페, 빠른 인터넷 속도를 구비한 발리에서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에 이석훈은 워커홀릭을 자진할 정도로 발리에 빠진다. 그는 "음악하러 발리로 가고 싶다"며 랜선 여행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신영 역시 "여유가 있어 일이 잘 될 것 같다"며 직장인에게 적격인 이색적인 한 달 살기를 추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신영, '불륜 논란' 강경준 품고 방송 복귀 "안타까운 모습 죄송"
- '황재균과 파경' 지연, 왜 '굿파트너' 이혼변호사와 손 잡았나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깜짝 공개 "지난달 3500만원"
- '이혼' 서유리, 성형설 일축 "갑상선 때문에 아팠다"
- '군복무' 고우림, 늠름한 자태…♥김연아 또 반할듯
- 신동엽, 9년 전 홍대에 산 빌딩 234억 됐다…"106억 시세차익"
- '4살 연하♥' 서동주, 크롭티로 과감한 노출…섹시미 폭발
- '44㎏ 감량' 최준희, 뉴욕서 깜찍한 인형 미모
-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
- 변진섭, '유지태 닮은꼴' 훈남 子 공개…한국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