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해양사고대응 역량강화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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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민·관·군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난대비기본훈련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난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난구호렵력기관 및 수난구호 민간단체 등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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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민·관·군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뜻깊은 한미동맹 70주년으로써 주부산미국영사관 총영사 놀란 바크하우스 총영사, 미국 해경 콜린 맥커스커 중령, 미국 관세국경보보호청 한국책임관 키퍼 아코스타 등 미국 측 인사 7명도 함께 참관해 해양안전 인식을 공유했다.
복합적인 해양사고의 구조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구조세력 등선 및 승객 탈출유도 △선원 및 승객 대피 △화재진화 △해상추락자 수색 및 구조 △응급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 등의 순으로 실제와 같은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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