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괴물' 홀란 상대할 04년생 한국인 센터백…PL 입성 앞둔 김지수는 누구?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6. 22.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20 월드컵에서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한 성남FC의 김지수가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김지수는 브렌트퍼드의 입단 제의를 받고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2004년 12월생으로 만 18세인 김지수는 '제2의 김민재'라 불리며 수비 유망주로 일찌감치 꼽혀왔는데요.
브렌트퍼드가 김지수를 선택한 이유를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20 월드컵에서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한 성남FC의 김지수가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김지수는 브렌트퍼드의 입단 제의를 받고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04년 12월생으로 만 18세인 김지수는 '제2의 김민재'라 불리며 수비 유망주로 일찌감치 꼽혀왔는데요. 브렌트퍼드가 김지수를 선택한 이유를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굳이 일본 신사에서 문워크?…한복 커플에 쏟아진 비판
- '5,100만 건' 성매수 남 개인정보 수집해 뿌린 일당 검거
- 단속 응하지 않자…경사로에서 오토바이 밀어버린 경찰
- 파리 외곽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 [단독] '팜유' 이장우, 8세 연하의 배우 조혜원과 열애 중
- [Pick] 30분 새 닥치는 대로…3명 성폭력 시도하고 나체 활보
-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주선 행사에 신청 봇물…1천100명 몰려
- "돌연변이? 조작?" 추측 난무한 '롱다리 비둘기', 알고 보니
- [뉴스딱] "피아노 더럽게 못 친다" 아파트 주민 경고문 논란
- 6시간 실종됐다 피멍 든 채 발견된 할머니…미궁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