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영일대 앞바다서 민·관·군·경 합동수난 대비훈련 실시

최창호 기자 2023. 6.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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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불이 난 여객선 승객을 구조하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달려오고 있다.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불이 난 여객선에서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불이 난 여객선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민간 해양구조대가 익수자 구조를 위해 사고 해역으로 달리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익수자 구조에 투입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익수자 구조 및 수색을 하고 있다.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탄 연안구조정이 사고현장에 도착하고 있다.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해군 항공구조사가 바다에 빠진 여객선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해경 항공구조사가 바다에 빠진 여객선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합동수난대비훈련'에서 미국 해안 경비대 관계자들이 포항해경의 인명 구조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2023.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민·관·군·경 합동 구조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구조세력 등선 및 승객 탈출 유도, 선원·승객 대피, 진화, 해상 추락자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놀란 바크하우스 부산 미국영사관 총영사와 콜린 맥커스커 미 해경 중령,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한국책임관 등이 참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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