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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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는 22일 진안군 진안노인회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령 보행자 특성 △고령 보행자 위험행동 △보행안전 수칙 등으로, 적절한 시청각 자료와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장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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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이지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는 22일 진안군 진안노인회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령 보행자 특성 △고령 보행자 위험행동 △보행안전 수칙 등으로, 적절한 시청각 자료와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공단은 '무단횡단 금지'와 '밝은 옷 입기', '인도 없는 도로는 차량을 마주보며 걷기' 등을 교육한 뒤 교통안전 홍보용품인 장바구니와 효자손을 배부했다.
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장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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