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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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를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비엔날레 전시관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전남지역 연계 관광지 소개, 개막식 취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필묵의 한계를 넘어 전통과 현대수묵이 조화를 이룬 수묵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게 됩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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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를 위촉했습니다.
서포터즈는 블로그 기자단 9명과 사회관계망 서포터즈 9명 등 18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서울, 제주, 대구 등 다양한 연령과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비엔날레 전시관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전남지역 연계 관광지 소개, 개막식 취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필묵의 한계를 넘어 전통과 현대수묵이 조화를 이룬 수묵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게 됩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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