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아시아 최대 예술 축제에 독자 1000명 초대합니다

'어반브레이크' 내달 13일 코엑스서 개막

카우스, 컴패니언 브라운 한쌍

'21세기 앤디 워홀'로 불리는 카우스, 긍정적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파하는 제이슨 네일러 등 세계적인 스트리트아트 대표 작가의 작품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일경제신문은 7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도시·거리 예술축제 '어반브레이크 2023'의 관람 티켓(2만5000원) 1000장을 구독자에게 선물합니다. 스트리트아트뿐만 아니라 팝아트, 아트토이, 웹툰 등을 망라하는 아트페어입니다. 매일경제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엠블록 부스에서는 기획사 모드하우스의 블록체인 걸그룹 트리플에스 관련 NFT도 전시합니다.

매일경제 홈페이지(mk.co.kr)에서 본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인증하거나 네이버·카카오·구글·페이스북·애플 계정을 연동하면 간편회원에 가입됩니다. 상세한 절차는 관련 홈페이지(www.mk.co.kr/evt/member2023) 또는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QR코드를 찍으면 매일경제 회원 가입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홈페이지 내 어반브레이크 행사 배너(www.mk.co.kr/event/2023/urbanbreak/)를 눌러 e티켓을 수령할 휴대전화 번호와 이름을 29일까지 기입하면 추첨을 거쳐 30일 티켓이 발송됩니다.

기간 7월 13~16일 오후 1~7시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입장권 응모 매경 홈페이지(mk.co.kr)에서 간편회원 가입 후 '어반브레이크'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이름·휴대전화 번호 기입

당첨자 발표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