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 6.25 전쟁 음식 체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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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는 22일 경북 청도 모계중학교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의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제 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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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는 22일 경북 청도 모계중학교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의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과 학생들은 전쟁 당시의 음식이던 보리주먹밥, 찐감자, 보리건빵, 보리떡 등을 체험했다.
조인제 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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