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앞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외치는 정의당 원내지도부

박성진 2023. 6. 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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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정의당 원내지도부가 22일 일본을 방문해 도쿄전력 본사 앞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인 강은미 의원, 일본 사회민주당 오쓰바키 유코 참의원 의원,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2023.6.22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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