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 동참

유순상 기자 2023. 6. 22.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정보대학은 이달영 총장이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국민에게 마약 경각심을 일깨워줘 마약범죄를 예방·퇴치하기 위해 경찰청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달영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학생, 교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이달영 총장이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국민에게 마약 경각심을 일깨워줘 마약범죄를 예방·퇴치하기 위해 경찰청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달영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학생, 교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정은희 본부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