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소주연, 본의 아니게 늘 단발만 고수했던 이유[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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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를 매듭지은 소주연이 향후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HN스포츠 사무실에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한 소주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소주연을 포함해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하는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는 지난 4월 28일 공개된 SBS NOW 유튜브 '습터뷰'에서 공약 이행을 위한 시청률 목표로 13%를 내걸었고, 공약 내용은 추후 상의한 뒤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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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3 시청률 공약 이행? 아직 논의된 바 없어"
지난 17일 종영
소주연 "평소 김민재와 플러팅하며 놀아...정말 편한 사이라 가능"[인터뷰③]에 이어서...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를 매듭지은 소주연이 향후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HN스포츠 사무실에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한 소주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지난 17일 최고 시청률 16.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즌2부터 연이어 출연한 소주연은 극 중 EM(응급의학과) 전문의 윤아름 역으로 분했다.
앞서 소주연을 포함해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하는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는 지난 4월 28일 공개된 SBS NOW 유튜브 '습터뷰'에서 공약 이행을 위한 시청률 목표로 13%를 내걸었고, 공약 내용은 추후 상의한 뒤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안효섭과 이성경은 지난 4월 2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시청률 목표를 15%로 잡고 커플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 회 시청률이 이 수치들을 넘어선 만큼 팀 공약 이행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소주연은 "시청률을 넘기긴 해서 이야기는 해보겠지만 아직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 회를 기점으로 소주연을 포함한 '돌담즈'가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 OST를 가창했다. 이에 대해 소주연은 "처음으로 녹음해 보는 거였는데, 마지막 회에 삽입되는 노래를 배우들이 직접 부를 수 있어 좋았고, 의학 드라마인 만큼 음원 수익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취지도 너무 좋았다"며 "멤버들이 녹음하는 걸 다 들었는데 모두 잘하더라. 특히 이성경과 김민재, 안효섭이 너무 잘했는데 묻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답했다.
소주연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한다면 단연 데뷔 때부터 줄곧 지켜온 단발머리다. 혹시 스타일을 바꿔볼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소주연은 "예전에는 늘 장발로 살아왔는데 단발을 본의 아니게 고수하고 있다"며 "늘 작품에 합류할 때 스타일 회의를 하면 제가 맡은 캐릭터가 단발이 어울리기도 했었고, 원작 있는 작품은 본연의 모습에 맞추기 위해 단발머리를 했던 것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와 도시남녀의 사랑법도 촬영을 동시에 해서 단발로 나오게 됐고, 김사부3도 시즌2와 비슷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단발을 유지했다"며 "이렇다고 해서 무조건 단발만 하겠다는 건 아니고, 작품 캐릭터에 따라서 머리를 기를 수도 있고, 더 짧게 자를 수도 있는 거라 상관은 없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통해 겪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배우로서의 목표를 드러내기도 했다.
소주연은 "저번에 모르는 분이 아름 쌤 촬영 끝나셨어요? 라고 말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다. 아무래도 아름 쌤이라는 호칭을 듣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름보다 배역 명으로 불러준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늘 최근 맡은 배역 명으로 불러주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모자란 게 많은 배우라고 느꼈었는데, 김사부 시리즈에 합류한 뒤로 돌담병원 팀에 속해 있을 때 자부심과 자신감이 들었다"며 "요즘 개인주의가 만연한데 김사부 시리즈에 참여하면서 협동심을 많이 배웠다. 앞으로 작품으로 함께 하는 팀에 녹아들며 촬영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끝으로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3'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청자분들께서 꾸준히 사랑해 주신 덕분에 시즌3이 만들어졌고, 어느덧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아껴주셨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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