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15일 원로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음성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
음성읍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음성·소이·원남 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하고 음성농협이 주최했다.
행사엔 박노대 조합장과 임직원,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이재옥 음성읍장, 염규화 소이면장, 현연호 원남면장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15일 원로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음성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
음성읍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음성·소이·원남 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하고 음성농협이 주최했다. 행사엔 박노대 조합장과 임직원,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이재옥 음성읍장, 염규화 소이면장, 현연호 원남면장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10개 팀이 참가한 경기에서 설성A클럽이 1위를 차지하고 원남 A클럽과 설성 B클럽·덕생클럽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우리 지역 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던 원로조합을 우대하고 경로사상을 고취하고자 대회를 열었다”며“앞으로도 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