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자유총연맹 '6·25 전쟁 음식 시식회' 등

임선우 기자 2023. 6.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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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는 22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6·25 전쟁 음식재현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밀개떡·쑥개떡·찐감자 등 전쟁 음식 400인분을 시민에게 나줘주고, 피란민의 허기를 달랬던 보리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청주시 옥산도서관은 도서관 휴게실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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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는 22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6·25 전쟁 음식재현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밀개떡·쑥개떡·찐감자 등 전쟁 음식 400인분을 시민에게 나줘주고, 피란민의 허기를 달랬던 보리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옥산도서관 스마트가든 조성

충북 청주시 옥산도서관은 도서관 휴게실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층 휴게실에 벽면녹화 1면를 설치하고, 스파티필름·스노우 사파이어·산호수·테이블야자 460여 주를 심었다.

이 정원에는 식물 유지관리 자동화 기술도 도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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