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 속 물놀이장 2개 설치해 무료 운영
백도인 2023. 6. 22.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아이들을 위해 도심 속 물놀이장 2개를 설치해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완산구 권역의 전주대학교와 덕진구 권역의 월드컵광장에 각각 마련된다.
다음 달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김종택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아이들을 위해 도심 속 물놀이장 2개를 설치해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완산구 권역의 전주대학교와 덕진구 권역의 월드컵광장에 각각 마련된다.
중형 및 대형 슬라이드, 분수 터널, 에어 풀, 버블 풀과 함께 샤워실 등을 갖춘다.
다음 달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김종택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종합) | 연합뉴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떠는 230만 美공무원 | 연합뉴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타이태닉 승객 700명 구한 선장에 준 감사 시계, 27억원에 팔려 | 연합뉴스
-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트럼프 일부 측근·후원자 '경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