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1만2210원 요구'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들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최초안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근로자위원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1만2210원을 요구하는 한편 김준영 근로자위원의 강제 해촉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2023.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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