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걸어가는 외국인 관광객
우장호 2023. 6. 22. 14:18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농사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 '단오'인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올레길 제1코스 광치기해변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2023.06.2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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