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부총장에 최성찬 환경생명공학과 교수

정민엽 2023. 6. 22.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림대 부총장에 최성찬(사진) 환경생명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지난 1994년 한림대 환경학과(현 환경생명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 연구처장, 기획처장, 학생처장 등 대학 내 여러 보직을 역임했다.

최성찬 부총장은 "어깨가 무겁다. 최근 우리 한림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성공했다. 본 지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처장보직을 여러차례 역임했으니 그때 얻은 경험을 토대로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성찬 한림대 부총장

한림대 부총장에 최성찬(사진) 환경생명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최 부총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고, 미국 뉴저지주립대(Rutgers University) 미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4년 한림대 환경학과(현 환경생명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 연구처장, 기획처장, 학생처장 등 대학 내 여러 보직을 역임했다.

최성찬 부총장은 “어깨가 무겁다. 최근 우리 한림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성공했다. 본 지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처장보직을 여러차례 역임했으니 그때 얻은 경험을 토대로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민엽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