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찍다가 죽으면"···'미션 임파서블7' 촬영 첫 날에 가장 위험한 씬 찍은 '이유'

황민주 인턴기자 2023. 6. 22.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첫 날에 가장 위험한 스턴트 장면을 찍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더 크레딧츠에 따르면 크루즈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과 오는 7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관련해 인터뷰를 했다.

이와 관련해 크루즈는 ET와의 인터뷰에서 "첫날 우리가 이 영화를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대대적인 수정인지 알아야 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7의 한 장면. Paramount Pictures
[서울경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첫 날에 가장 위험한 스턴트 장면을 찍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더 크레딧츠에 따르면 크루즈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과 오는 7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관련해 인터뷰를 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1996년부터 이어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크루즈는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모든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미 예고편과 스틸컷 등을 통해 공개된 오토바이 스턴트 장면은 크루즈가 오토바이를 타고 노르웨이 절벽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사람들을 아찔하게 했다.

해당 장면은 영화 촬영 첫날 찍었는데, 여기에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이미 2억 달러(약 2580억원)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기 때문에 크루즈가 촬영 도중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다면 영화는 무산되고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크루즈는 ET와의 인터뷰에서 "첫날 우리가 이 영화를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대대적인 수정인지 알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장면을 찍을 때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야 한다"며 "나는 훈련을 받았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빠르게 해치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미션 임파서블7은 오는 7월 1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크루즈는 이번 작품 홍보를 위해 11번째로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황민주 인턴기자 minch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