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원격수업' 학력저하 심각…수학능력 33년만 최저치

신성우 기자 2023. 6. 22. 06: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으로 수업을 들은 미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각 2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실시된 미국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3세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는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읽기 평균 점수는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