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강원특자도청 공직자 명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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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의 명함이 'Gangwon State' 영문과 상징 마크(CI), 새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넣어 신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신규 제작된 'Gangwon State' 명함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도 더욱 자부심을 갖는 등 가치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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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영문 표기 부정적 입장 전달
도 “공직 업무 자부심 등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의 명함이 ‘Gangwon State’ 영문과 상징 마크(CI), 새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넣어 신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제작된 세로형 명함에는 특별자치도 마크, 캐릭터, 전용 서체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상징하는 대표 디자인이 담겼다. 김진태 지사는 디자인 등 각 작업에 대해 10여 회 가까이 수정 검토를 주문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 첫 명함 제작에 공을 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State’는 미국에선 ‘주(州)’로 통용되는데, 강원특별자치도 영문명을 ‘Gangwon State’로 표기하면서 특별자치도를 통한 강력한 분권 구현, 독립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이와 관련, 도청 국장의 영문표기를 ‘Minister(장관)’로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행정안전부에서는 ‘Gangwon State’ 영문 표기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해당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견을 도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신규 제작된 ‘Gangwon State’ 명함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도 더욱 자부심을 갖는 등 가치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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