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시진핑은 지금 경제보다 외교, 앞마당 동남아에 철도 놓는 속셈은? (ft.박수현 팀장)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qUJLEmuVPyX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중국·미국의 동남아 영향력, 중국의 야심과 동남아 경제 등에 대해 KB증권 신흥시장팀 박수현 팀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1. 중국 vs. 미국, 동남아시아 경쟁 가열
"중국과 미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중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투자하고 철도 라인을 건설하는 등 협력 강화."

2. 중국-아세안 광물 공급 체결 강조
"재생에너지 관련 비즈니스를 위해 광물을 주고받는 데는 운송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장기적인 광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3. 중국 전기차,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세
"중국의 전기차 기업들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기차는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 동남아에서 성장하고 있어"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