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테니스협회, 유·청소년i-리그 진행…테니스 교육·게임 병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테니스협회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23 유·청소년 i-리그'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 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i-리그는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와 선진국형 스포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길배수 시테니스협회장은 "i-리그를 통해 지역 내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과 기술 향상 도모, 올바른 인성 형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테니스협회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23 유·청소년 i-리그'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 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i-리그는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와 선진국형 스포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i-리그에는 총 4개 그룹 200여 명의 유·청소년이 참가, 테니스 교육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테니스 교육으로 실력을 키운 뒤 경기를 진행하면서 상위 입상자에겐 다른 대회 참여 기회도 부여되고 있다는 게 대전시테니스협회의 설명이다.
길배수 시테니스협회장은 "i-리그를 통해 지역 내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과 기술 향상 도모, 올바른 인성 형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년간 기다려온 '당진-아산고속도로' 건설 돼야 - 대전일보
- 이재명 "결코 안 죽는다"… 진중권 "그럼, 죽는 사람은 주변 사람" - 대전일보
- 합심도 부족한데…충청권 행정통합, '반쪽 짜리'로 그치나 - 대전일보
-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15만 원…생활비로만 40% 쓴다 - 대전일보
- 의대생들 "내년 투쟁 위한 실현 방안 강구… 증원은 의료 개악" - 대전일보
- 올해 햅쌀 5만6000t 초과생산…20만t 수매 쌀값 하락 방어 - 대전일보
- 한달만에 다시 만난 尹-이시바… "러북 군사협력 강한 우려"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뻔…법무부에 감사" - 대전일보
- 尹 "페루와 방산 관련 협약 3건 체결…방산 협력 가속화" - 대전일보
- 겨울방학 앞두고 학군지로 관심집중…둔산권 아파트로 쏠리는 수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