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사회경제협동의집서 6월 정책 세미나

김기태 기자 2023. 6.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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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총이 지난 20일 대전사회경제협동의집 세미나실에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예총에 따르면 '예술문화 활동과 챗GP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용모 정책위원(한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유경험자의 사례발표, 참가자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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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총 6월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예총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총이 지난 20일 대전사회경제협동의집 세미나실에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예총에 따르면 '예술문화 활동과 챗GP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용모 정책위원(한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유경험자의 사례발표, 참가자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원 회장은 “자문위원들의 정책제안 및 협의 등을 통해 예총 발전은 물론 지역 예술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예총 정책위원은 강대훈 워크인투코리아 대표이사, 김영진 우송정보대 교수, 서용모 한남대 교수, 성미옥 디자인존 대표, 양경숙 경영컨셀턴트, 오우진 제이어스 대표, 이홍준 대전시관광협회 자문위원, 최영조 세종국제교류원 원장, 홍명원 춤마루무용단 대표, 이상돈 예술경영컨설턴트 등 10명이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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