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사회경제협동의집서 6월 정책 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예총이 지난 20일 대전사회경제협동의집 세미나실에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예총에 따르면 '예술문화 활동과 챗GP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용모 정책위원(한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유경험자의 사례발표, 참가자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총이 지난 20일 대전사회경제협동의집 세미나실에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예총에 따르면 '예술문화 활동과 챗GP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용모 정책위원(한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유경험자의 사례발표, 참가자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원 회장은 “자문위원들의 정책제안 및 협의 등을 통해 예총 발전은 물론 지역 예술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예총 정책위원은 강대훈 워크인투코리아 대표이사, 김영진 우송정보대 교수, 서용모 한남대 교수, 성미옥 디자인존 대표, 양경숙 경영컨셀턴트, 오우진 제이어스 대표, 이홍준 대전시관광협회 자문위원, 최영조 세종국제교류원 원장, 홍명원 춤마루무용단 대표, 이상돈 예술경영컨설턴트 등 10명이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