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토, 중·러 침략대비 최대 방공훈련…한국도 방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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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창설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훈련이 유럽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침략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나토 동맹국 사령관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번 훈련을 러시아와 중국의 침략 가능성을 억제할 귀한 교훈을 주는 시간으로 본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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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창설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훈련이 유럽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침략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나토 동맹국 사령관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번 훈련을 러시아와 중국의 침략 가능성을 억제할 귀한 교훈을 주는 시간으로 본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나토군은 이달 12∼23일 일정으로 창설 이후 최대 규모 방공훈련인 '에어 디펜더23'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 2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나토군 1만명과 250대의 전투기와 항공기, 헬리콥터가 동원됐습니다.
WSJ은 훈련 참여국들이 러시아와 유사한 적군의 공격에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나토 회원국뿐 아니라 협력 국가인 일본, 나토 가입이 지연되고 있는 스웨덴도 훈련에 참여했다는 점을 짚고, 아시아 방위도 염두에 둔다는 동맹국 사령관의 언급을 전했습니다.
미 주방위 공군 마이클 로 중장은 이번 훈련의 교훈이 유럽 방위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같은 동맹국들을 중국을 비롯한 적수로부터 보호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 공병설·안창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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