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상수도관 파손, 9517세대 단수…"오후 7시부터 순차 공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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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서 광역상수도관이 파열, 9517세대가 6시간째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나주 삼영1지구 우수저류지 설치 공사 현장에서 D300㎜ 광역상수도관로 1개소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나주시내와 영산포, 세지면, 왕고면 등 9517세대에 단수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삼영1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상수관로 이설공사 후 주상수관로 D600㎜에서 분기되는 D300㎜ 상수관로 파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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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나주에서 광역상수도관이 파열, 9517세대가 6시간째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나주 삼영1지구 우수저류지 설치 공사 현장에서 D300㎜ 광역상수도관로 1개소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나주시내와 영산포, 세지면, 왕고면 등 9517세대에 단수조치가 내려졌다.
나주시는 곧장 수자원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 복구 작업은 파손부분 콘크리트 철거를 우선 진행한 뒤 이뤄졌다.
또 급수차 15톤 19대를 투입하고 병물 1만6000병을 배부하는 등 급수도 지원하고 있다. 생수가 필요한 단수 지역주민들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물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후 7시 이후 순차적으로 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삼영1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상수관로 이설공사 후 주상수관로 D600㎜에서 분기되는 D300㎜ 상수관로 파손으로 추정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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