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정책실명제 조례 등 12건 심의·행정사무감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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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21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9일간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해 295건을 지적하고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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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시의회는 21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9일간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해 295건을 지적하고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명기 시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이 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의 지적 사항을 적극 개선·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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