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일평균 1047명 확진…환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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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24주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27명이라고 21일 밝혔다.
6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1538명,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상 가동률은 19%(보유 42·사용 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0만 8186명(입원 8명·격리 4043명·퇴원 190만 2147명·사망 19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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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24주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27명이라고 21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47명이 발생한 것으로, 23주 차(1119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555명(34.9%), 김해 1188명(16.2%), 양산 920명(12.6%), 거제 689명(9.4%), 진주 641명(8.7%), 통영 327명(4.5%) 순이다.
40대 1명, 80대 1명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1988명으로 집계됐다.
6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1538명,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상 가동률은 19%(보유 42·사용 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0만 8186명(입원 8명·격리 4043명·퇴원 190만 2147명·사망 19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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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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