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전쟁, 수출 45% 감소"
임선우 2023. 6. 21. 15:41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왼쪽)이 21일 흥덕구 강내면 '해사랑'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조미김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전쟁 반발 후 수출이 45%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3.06.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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