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니스협회, 10월까지 '유·청소년 i–LEAGUE' 진행

김기태 기자 2023. 6.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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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니스협회가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와 선진국형 스포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2023 유·청소년 i–LEAGUE'를 진행한다.

5~10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진행되며, 4개 그룹 200여명의 유·청소년이 테니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길배수 대전테니스협회장은 "지역 내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는 물론 테니스 기술향상 도모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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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토요일…4개 그룹 200여명 참가
'2023 유·청소년 i – LEAGUE'에 참여한 학생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대전체육회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테니스협회가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와 선진국형 스포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2023 유·청소년 i–LEAGUE'를 진행한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i–LEAGUE'는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즐기는 테니스 문화 보급과 평생 체육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5~10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진행되며, 4개 그룹 200여명의 유·청소년이 테니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길배수 대전테니스협회장은 "지역 내 유·청소년 테니스 보급 및 저변 확대는 물론 테니스 기술향상 도모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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