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신세계, 브룩스브라더스 신규 입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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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남성장르에 '브룩스브라더스'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링컨,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의 명사 및 셀럽들로부터 사랑받는 아메리칸 클래식 대표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화재 대비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북부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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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남성장르에 ‘브룩스브라더스’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링컨,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의 명사 및 셀럽들로부터 사랑받는 아메리칸 클래식 대표 브랜드다.
현재 오픈 기념 행사로 신세계 제휴카드 구매 시 금액별로 7% 상품권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2족 세트를 100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화재 대비 '비상 대피 훈련' 실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화재 대비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북부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상황 전파 및 초기 진화, 대피 유도 및 구조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해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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