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4~20일 1주일간 5838명 확진, 전주 대비 420명↓…6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6. 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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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58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7~13일) 6258명에 비해 420명 감소한 수치며 누적 확진자수는 185만6391명에서 186만2229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확진자 6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35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19.2%, 준중환자병상(27개) 1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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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58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7~13일) 6258명에 비해 420명 감소한 수치며 누적 확진자수는 185만6391명에서 186만2229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확진자 6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35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19.2%, 준중환자병상(27개) 18.5%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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