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희학 총장, 중국 3곳 방문 현지 대학들과 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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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이 중국의 베이징, 스좌장( 石家莊), 선양을 잇따라 방문, 현지 대학들과 학술교류 및 유학생 파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총장은 명문 공립대학 장가구직업기술대학과 학생·교수·연구인력 교환과 단기 연수, 문화·학술교류, 편입학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허베이화공의약직업기술대학을 찾아 학술교류협력 등을 논의했고 선양대, 동북대 등에서는 교환학생 파견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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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이 중국의 베이징, 스좌장( 石家莊), 선양을 잇따라 방문, 현지 대학들과 학술교류 및 유학생 파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총장은 명문 공립대학 장가구직업기술대학과 학생·교수·연구인력 교환과 단기 연수, 문화·학술교류, 편입학 등을 협의했다. 또 허베이공정기술대와 뤼신미술대를 잇따라 찾아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베이징 상무부도 찾아 경영 관련 국제화 전문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을 협의했다.
아울러 허베이화공의약직업기술대학을 찾아 학술교류협력 등을 논의했고 선양대, 동북대 등에서는 교환학생 파견을 협의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명문사립대로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6회 연속 선정 등 국제화 역량을 공인 받았다”며 “다양한 공동연구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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