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이장원 시밀러룩 입고 등장 “매일 눈뜨면 모닝 뽀뽀”(굿모닝FM)

박수인 2023. 6. 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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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 페퍼톤스 이장원이 부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코너 '아깨미'에는 배다해,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다해는 "신혼여행은 저희도 좀 늦게 다녀오기는 했다. 연애할 때 여행보다 신혼여행은 훨씬 편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 잘 계획해서 오래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장원 역시 "못해도 1주는 다녀왔으면 좋겠다. 그런 기회가 잘 없지 않나. 그 기회를 잘 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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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 페퍼톤스 이장원이 부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코너 '아깨미'에는 배다해,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하늘색 셔츠에 검은색 모자로 시밀러룩을 입고 등장했다.

배다해는 "제가 먼저 옷을 입으면 오빠가 보고 맞추고 오빠가 먼저 입으면 제가 보고 맞춘다. 서로의 스타일이 색채가 짙지는 않은데 오빠는 그냥 내버려두면 한여름에 가을 웜톤으로 입고 나간다거나 그런 불상사가 한 번씩 있다. 또 계속 똑같은 옷을 입기 때문에 살짝 (코치)해주면 오히려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장원은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입으면 예쁘겠다' 해주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남편이 가장 멋지게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제 편이 되어줄 때, 든든할 때이다.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쉼터가 되어줄 때 결혼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하며 "싸우면 누가 먼저 사과하는 편인가"라는 물음에는 "장원 씨가 잘못해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화해는 상관없이 잘 하는 것 같다. 미안하다는 말 잘 한다. 서로 자존심은 잘 안 부리는 것 같다. 사소한 걸로는 잘 안 싸운다"고 말했다.

눈 뜨면 모닝 뽀뽀도 한다고. 배다해는 "장원 씨는 한다. 뽀뽀하면서 깨워주는 거 좋아한다. 늘 먼저 일어나기 때문에. 되게 스윗한 편"이라고 했고 이장원은 "되게 창피하다"고 반응했다.

아직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테이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배다해는 "신혼여행은 저희도 좀 늦게 다녀오기는 했다. 연애할 때 여행보다 신혼여행은 훨씬 편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 잘 계획해서 오래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장원 역시 "못해도 1주는 다녀왔으면 좋겠다. 그런 기회가 잘 없지 않나. 그 기회를 잘 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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