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향정신성 의약품 과다 처방 혐의 병원 전문의 입건

김동민 2023. 6. 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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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문의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도내 한 병원에 근무하면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처방한 향정신성 의약품이 치료 목적인지 여부를 수사해 확인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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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정종호 기자 =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문의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도내 한 병원에 근무하면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해당 병원에서 의약품이 과다하게 처방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20일 이 병원을 압수수색해 최근 3년 치 처방 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처방한 향정신성 의약품이 치료 목적인지 여부를 수사해 확인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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