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럭틱 상업 우주비행 시작, 주가 27% 폭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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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상업 우주비행 일정을 발표하자 회사의 주가가 27% 이상 폭등했다.
이는 지난 주 버진 갤럭틱이 자사의 첫 상업 우주비행인 '갤럭틱 01'을 27일∼30일 진행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또 두 번째 상업용 비행인 '갤럭틱 02'를 8월 초에 진행한 뒤 매달 우주비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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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상업 우주비행 일정을 발표하자 회사의 주가가 27% 이상 폭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버진 갤럭틱은 전거래일보다 27.06% 폭등한 6.01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버진 갤럭틱이 자사의 첫 상업 우주비행인 ‘갤럭틱 01’을 27일∼30일 진행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또 두 번째 상업용 비행인 ‘갤럭틱 02’를 8월 초에 진행한 뒤 매달 우주비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버진 갤럭틱은 2021년 미국 연방 당국의 승인을 얻은 뒤 본격적인 우주 여행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지난달 25일에는 상업용 우주비행을 위한 최종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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