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손흥민 뒤를 부탁해' [사진]

김성락 2023. 6. 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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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31, FC서울)가 대표팀에서 약 1년 만에 골 맛을 봤다.

그러나 클린스만호 '첫 승'은 따라오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75위)와 6월 A매치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 클린스만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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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김성락 기자] 황의조(31, FC서울)가 대표팀에서 약 1년 만에 골 맛을 봤다. 그러나 클린스만호 '첫 승'은 따라오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75위)와 6월 A매치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 클린스만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6.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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