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매형 김민준 “아내와 길에서 첫 만남, 하얀 스포츠카 터프했다” (돌싱포맨)

유경상 입력 2023. 6. 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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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이 아내와 첫 만남을 말했다.

이어 김민준은 "친한 친구 집에 가는데 바이크를 타고 가서 헬멧 들고 내리는데 하얀색 스포츠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제 앞에 섰다. 뭐지? 쳐다봤는데 여자 분이 앉아계셨다. 굉장히 터프한 멋있는 여자다 했다"고 아내의 첫 인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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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이 아내와 첫 만남을 말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김민준, 코미디언 허경환이 출연했다.

김민준은 아내와 결혼 5년차. 이상민이 “소개팅으로 만나지 않았냐”고 묻자 김민준은 “그 전에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민준은 “친한 친구 집에 가는데 바이크를 타고 가서 헬멧 들고 내리는데 하얀색 스포츠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제 앞에 섰다. 뭐지? 쳐다봤는데 여자 분이 앉아계셨다. 굉장히 터프한 멋있는 여자다 했다”고 아내의 첫 인상을 밝혔다.

탁재훈은 “그것도 인연이다”고 감탄했고 임원희는 “왜 갑자기 선 거냐”고 질문했다. 김민준은 “친한 친구네 옆집이 아내의 친한 친구 집이었다. 아내는 친구 집에서 나오고 저는 바이크를 세우고 걸어간 거였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이후 김민준은 지인에게 아내를 소개 받고 연애에서 결혼까지 부드럽게 진행됐다며 “두세 번째 만남에 밑반찬을 받았다. 진미채를 본인이 만들었는데 평생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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