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꺾었던' 페루 4-1 완파…2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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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이 한국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페루를 완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일본은 20일 일본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 15일 엘살바도르전 6-0 승리에 이어 2연속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12분 마에다 다이젠이 또 다시 역습을 통해 맞이한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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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이 한국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페루를 완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일본은 20일 일본 스이타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 15일 엘살바도르전 6-0 승리에 이어 2연속 승리를 챙겼다. 더불어 일본은 6월 2경기에서 10득점 1실점을 기록, 성공적인 A매치 기간을 보냈다.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득점 행진을 벌였던 일본은 전반 22분 이토 히로키의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엔도 와타루의 패스를 받은 이토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페루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높인 일본은 전반 37분 미토마 가오루의 추가골로 2골 차로 달아났다. 미토마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수비수 몸에 맞고 골로 이어졌다.
일본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일본은 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이토 준야가 미토마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미토마가 드리블 돌파 후 공을 넘겼고, 이를 받은 이토는 여유 있게 수비수 1명을 제친 뒤 비어 있는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일본은 12분 마에다 다이젠이 또 다시 역습을 통해 맞이한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일본은 후반 38분 크리스토퍼 곤살레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승패에는 변함이 없었다.
6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일본은 오는 9월 유럽으로 원정을 떠나 독일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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