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쇼' 이틀째 불참…"24일 복귀"
조은애 기자 2023. 6. 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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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DJ 박명수가 아닌 이날 하루 스페셜 DJ를 맡은 김태진이 진행했다.
김태진은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다"며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전날에도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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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DJ 박명수가 아닌 이날 하루 스페셜 DJ를 맡은 김태진이 진행했다.
김태진은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다"며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전날에도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빈 자리는 김진웅 아나운서가 채웠다.
박명수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오는 23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21일과 22일에는 가수 정은지가 스페셜 DJ로 생방송을 이끈다.
21일 방송에는 가수 슬리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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