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킬러문항 배제' 혼란 계속…"설명 필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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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교과 과정 밖 문제는 수능에 내지 말아야 한단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명쾌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 원의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을 받게 된 배후에 사위인 현직 판사가 있었다고 SBS 끝까지 판다팀이 어제(19일)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이 판사 사위에 대한 추가 폭로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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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킬러문항 배제' 혼란 계속…"설명 필요"
공교육 교과 과정 밖 문제는 수능에 내지 말아야 한단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명쾌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2. "'황제노역' 배후 판사 사위"…추가 폭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 원의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을 받게 된 배후에 사위인 현직 판사가 있었다고 SBS 끝까지 판다팀이 어제(19일)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이 판사 사위에 대한 추가 폭로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3. 더위 꺾였다…주말 제주 첫 장맛비
전국이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되는데 올해 첫 장맛비는 주말에 제주에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4. 부산 호텔 화재…170여 명 대피
오늘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직원과 투숙객 등 170여 명이 대피하고 3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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