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최수종, 다급하게 “잠깐만요” 외친 이유는?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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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의 최수종이 무언가 발견하고 다급한 모습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 박군이 세컨 하우스를 짓는 도중 발생하는 다채로운 상황들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생명체를 살리기 위해 나무에 올라타며 고군분투하는 최수종은 하희라, 박군과 함께 첩보 작전을 펼치듯 일을 꾸민다고 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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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의 최수종이 무언가 발견하고 다급한 모습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 박군이 세컨 하우스를 짓는 도중 발생하는 다채로운 상황들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최수종은 먼지와 흙으로 뒤덮인 천장을 맨손으로 뜯어내는 고된 철거 작업에 힘을 발휘하며 철거에 박차를 가한다.
하희라와 박군은 ‘수상한 생명체’ 등장에 그를 살리기 위해 또 다른 집을 짓게 된다. 현장에서 재료를 구한 두 사람은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박군은 거침없이 만들어나간다.
또한 생명체를 살리기 위해 나무에 올라타며 고군분투하는 최수종은 하희라, 박군과 함께 첩보 작전을 펼치듯 일을 꾸민다고 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철거가 끝난 뒤 박군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면서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 박군은 어머니에게 집을 지어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한다.
빈집 철거를 하던 수라부부 앞에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들로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가운데, 철거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도 지켜보게 만든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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