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스카이'스럽다"…역대 중국대사들의 막말과 무례

2023. 6. 20.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잇단 설화로 반중 여론을 급등시킨 싱하이밍 대사.
140년 전 조선을 욕보였던 위안스카이의 망령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중수교 후 30년 간 부임했던 8명의 주한 중국대사들의
막말 그리고 무례를 <비디오머그>가 한데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취재·구성 : 임상범 / 영상취재 : 양현철 / 영상편집 : 이홍명 / 작가 : 이미선 / CG : 안지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