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의원, ‘3사관학교 졸업생 장기복무 장교 임용’ 법안 발의

이해완 기자 2023. 6. 20.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은 20일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사람도 육·해·공군사관학교 졸업생처럼 장기 복무 장교로 임용되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단기 복무 장교가 장기 복무를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전형'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육군3사관학교 졸업자는 진급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여 복무 의욕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는 게 신 의원의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관생도들이 행군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자료사진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은 20일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사람도 육·해·공군사관학교 졸업생처럼 장기 복무 장교로 임용되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장교 복무를 장기 복무와 단기 복무로 구분해 사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장기 복무 장교로 임용돼 10년 의무복무를 하도록 했다. 육군3사관학교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자는 6년의 의무복무를 하는 단기 복무 장교로 임용된다.

단기 복무 장교가 장기 복무를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전형’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육군3사관학교 졸업자는 진급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여 복무 의욕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는 게 신 의원의 설명이다. 신 의원은 "개정안은 3사관학교 출신 초급 장교들의 복무 동기를 강화하고, 정예 장교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