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내일부터 활동 재개…'동물농장' 복귀
윤기백 2023. 6. 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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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내일(21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일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는 오는 21일 동물농장 프로그램 녹화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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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내일(21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4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지 2개월 만이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일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는 오는 21일 동물농장 프로그램 녹화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SM은 또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이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 역시 앞으로 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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