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를 위하여” 덴버, 제2의 크리스천 브라운 찾는 중

덴버 너게츠(이하 덴버)가 니콜라 요키치(28·세르비아) 시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매체 덴버 전문 기자 마이크 싱어가 2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덴버는 오는 23일 열릴 NBA 2023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진출하려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지난 10일 덴버는 2022-23시즌 파이널 도중 오클라마호마시티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덴버는 오클라호마시티로 썬더(이하 오클라호마시티)부터 2024년 1라운드 지명권(낮은 순번), 2023년 37순위 지명권과 2024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덴버의 지출은 보호 조항이 삽입된 2029년 1라운드 지명권이었다.
트레이드 당시에도 덴버의 움직임을 본 전문가들은 2024년 드래프트 지명권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2023년 1라운드 지명권 확보를 움직임이었다고 예측한 바 있다. 2024년 드래프트는 현재 확고한 1순위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다가 역대 최악의 선수 풀을 기록하고 있어 리빌딩 팀들도 탱킹을 꺼리게 만든다.
앞서 덴버는 2022 NBA 드래프트에서 21순위로 크리스천 브라운을 뽑은 좋은 기억이 있다. 브라운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으며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덴버 우승에 일조했다. 따라서 덴버는 새롭게 얻은 2023년 37순위 지명권과 2024년 1라운드 지명권으로 1라운드 중·후반 순번으로 픽업할 계획이다.

한편 덴버는 오는 21일 타이리 애플비와 워크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클라호마시티와 워크아웃을 진행한 애플비는 2023 드래프트에서 가장 빠른 포인트가드로 꼽힌다.
애플비는 6피트 1인치, 165파운드(185cm, 75kg)의 신체 사이즈로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18.8)과 어시스트(6.4)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고 ACC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다만, 24세라는 다소 많은 나이 덕분에 NBA 드래프트 예상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괜찮은 3점슛 성공률(36%), 빠른 손질(1.8스틸), 수준급 리딩 능력과 운동 능력을 장점으로 보유한 애플비는 불안정한 슛 선택과 많은 턴오버(3.4개) 그리고 작은 키가 약점으로 꼽힌다.
김하영 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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