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도둑시청' 누누티비 유사 사이트 1310건 차단

윤지원 기자 2023. 6. 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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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누누티비 서비스 종료 이후 유사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정보 1310건을 접속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심위는 유사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 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영상 저작물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 정보를 신속히 심의 및 접속 차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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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사실 확인 후 차단까지 최소 2주 소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방심위 제공)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누누티비 서비스 종료 이후 유사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정보 1310건을 접속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신규 사이트는 10건이고 이미 차단된 사이트와 동일한 불법 저작물을 제공하면서 차단을 회피하기 위해 인터넷 주소(URL)만 변경하는 대체 사이트는 1149건이다.

방심위는 유사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 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누누티비와 메뉴 구성,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이 유사한 사이트를 두고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등에게 저작권 침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방심위는 저작권 침해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차단할 예정이다. 방심위는 저작권 침해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접속 차단 결정에 이르기까지 최소 2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영상 저작물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 정보를 신속히 심의 및 접속 차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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