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살 베테랑' 세이기너, PBA 사상 최초 데뷔전 우승
이성훈 기자 2023. 6. 20. 07:42
화려한 예술구로 당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튀르키에의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선수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PBA 사상 최초의 데뷔전 우승입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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