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힘든 운동…좀 더 효과적으로 살 빼려면?
운동 종류 다변화하면 운동의 열량 소모량 유지에 도움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누구에게나 운동은 힘들다.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을 장기간 즐겨온 사람들이라 해도, 운동 진행중엔 고통을 호소하곤 한다.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결심한 이들 중 상당 수가 끝내 운동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이유다.
어제까진 힘들던 운동을 하루 아침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딱히 없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인 경우, 같은 운동이라도 보다 분명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있다.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 복합 탄수화물 섭취
다이어트를 시작한 많은 이들이 목표를 빨리 성취하려는 욕심에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서 고강도 운동에 도전한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신체 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인만큼, 탄수화물 부족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긴 어렵다. 이럴 땐 기존에 섭취하던 정제 탄수화물을 복합 탄수화물로 바꿔 섭취하는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 등 부작용은 줄이면서 고강도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운동 종류 다변화
흔히 인간을 '적응의 동물'이라고 한다. 신체도 마찬가지다. 한 운동만 고집할 경우 몸이 해당 동작에 적응해 소모되는 열량이 점차 적어진다. 같은 열량을 소비하는데 더 많은 운동량을 요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30분 조깅에서 초보자는 탈진할 때 숙련자는 별다른 신체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럴 땐 운동의 종류를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운동별로 주로 사용하는 근육이 다른만큼, 신체에 색다른 자극을 주는데 유리하다.
▲ 운동 전 카페인 섭취
헬스장 등에서 커피를 마셔가며 운동하는 이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운동 전 카페인 섭취시 열량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수 존재해서다. 뿐만 아니라 체내 혈액 순환을 도와 근육으로 가는 산소의 양을 늘리는 등의 추가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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