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신상공개 비공개 결정
권용범 2023. 6. 19. 19:33
육군이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를 받는 육군 부사관의 신상정보를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육군검찰단은 오늘(16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필요성과 인권침해 가능성 등을 논의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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